‘계엄? 서울 걱정마세요’ 오세훈 7개국 언어로 직접 편지 보냈다 헤럴드경제 원문 박병국 입력 2024.12.13 15:33 최종수정 2024.12.13 1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