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권자 尹', 국방장관 지명 강행하며 여전히 인사권 행사…수습 나선 군 또다시 술렁 중앙일보 원문 이유정.정영교 입력 2024.12.13 14:51 최종수정 2024.12.13 15: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