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명의 허위 대출로 177억 횡령한 우리은행 직원…징역 15년에 105억 배상 매일경제 원문 김민주 매경닷컴 기자(kim.minjoo@mk.co.kr) 입력 2024.12.13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