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여진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최여진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최여진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최여진이 귀한 자리에 참석했다.
최여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상위 1%의 VVIP를 위해 만들어진 어느날 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최여진은 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우아한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로 멋을 낸 그는 이날 진행자로 자리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최여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이후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재데뷔,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매년 1~2개의 작품에 출연하고 있지만 2021년부터는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다만 올해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종종 등장하면서 맵고 화끈한 입담을 보여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