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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뮤지엄에서 내년 3월 16일까지 ‘디 아트 오브 주얼리: 고혹의 보석, 매혹의 시간’ 전시회를 연다. 발레리오 벨리의 ‘십자가’를 포함해 세계적 주얼리 컬렉터인 카즈미 아리카와의 소장품 208점이 전시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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