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韓 “尹담화는 내란 자백”… 친윤, 삿대질하며 “대표 사퇴하라” 동아일보 원문 최혜령 기자 입력 2024.12.13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