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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혜림은 개인 계정에 "어제 땡콩(태명)이가 태어났다. 땡콩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내가 아들 둘 엄마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라며 "우리 잘 지내보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땡콩이도 저도 건강하다"고 아들 둘 엄마가 된 심경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혜림의 둘째 아들이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혜림은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그는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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