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아침 8시 반쯤 남양주시 삼패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여성이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도착 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여성이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도착 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