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업은 광주, 경기 화성 광명 등 기아의 전국 사업장에서 모두 이뤄졌다. 파업이 부분적으로 진행됐지만 일부 생산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5, 6일에는 현대자동차, 한국지엠(GM) 노조가 부분 파업을 하기도 했다.
한재희 기자 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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