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2 (목)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비상계엄 사태 이후 1주일이 넘도록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추운 거리에서 또 다시 촛불을 켰습니다.

비참하게 무너진 자유와 민주주의를 살리라고 주권자가 불을 밝힌 겁니다.

이제는 정치권이 화답해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