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왼쪽)과 김태호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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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JTBC엔터뉴스를 통해 지드래곤과 김태호 PD가 신규 콘텐트 작업을 위헤 손잡았다는 단독 보도가 이뤄졌다. 이미 첫 촬영이 진행된 상태였다.
지드래곤과 정형돈, 지드래곤 SNS |
이 가운데 해당 콘텐트는 MBC에서 만날 전망이다. MBC 측은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란 입장을 내놨다. 그렇게 되면 김태호 PD는 MBC 퇴사 후 3년 만에 고향으로 향하게 된다. 여기에 개그맨 정형돈이 함께 촬영한 소식이 알려지며 '형용돈죵' 조합을 12년 만에 만나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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