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2 (목)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55세' 양준혁, 쉰둥이 아빠 됐다…19살 아내 출산 '득녀' [공식입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양준혁 아내 박현선 씨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아빠가 됐다.

11일 양준혁의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 씨가 이날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준혁은 한 매체를 통해 “50대 중반에 얻은 딸이라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감사하고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준혁은 19살 연하 박현선 씨와 야구선수와 팬으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2021년 3월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8월 출연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3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