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션브이/사진=민선유 기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WayV(웨이션브이)가 오는 2월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서울 파이널 공연을 개최한다.
WayV는 내년 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5 WayV CONCERT [ON THE Way] FINAL IN SEOUL’(2025 웨이션브이 콘서트 [온 더 웨이] 파이널 인 서울’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 8월 나고야에서 시작해 베이징, 광저우, 우한, 상하이, 청두, 난징, 고베, 도쿄,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를 거쳐, 오는 1월 4일 홍콩, 2월 15일 마카오로 이어질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자리이자 WayV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WayV는 11월 25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FREQUENCY’(프리퀀시)를 발매하고 컴백,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및 음악방송 총 3관왕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12월 1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 곡 ‘FREQUENCY’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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