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현정 채널 |
[헤럴드POP=강가희기자]고현정이 '나미브' 촬영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8일 배우 고현정의 개인 채널에는 'NAMIB'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고현정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배우 려운, 이진우와 함께 하는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한 케미를 드러내고 있다.
이 가운데 고현정이 상처 분장을 하고 있어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고현정은 20대 남자 배우들 옆에서도 투명한 피부결을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고현정이 차기작으로 택한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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