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태로 장관 사과 무산…선감학원 옛터에선 “집단수용시설 조사 특별법 제정해야”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06 16:24 최종수정 2024.12.06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