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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이날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및 전국 17개 시도지회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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