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11월 마지막 주말인 30일 겨울시즌에 돌입한 강원지역 스키장을 비롯해 설경 명소 등에 인파가 몰려 겨울 정취를 즐겼다.
전날 초·중급자용 핑크 슬로프를 개장한 모나용평에는 전날 3천명이 찾은데 이어 이날에도 오후 2시 현재 연인과 친구, 가족 단위 스키어 등 2천여명이 몰려 개장 첫 주말 은빛 설원을 누볐다.
휘닉스평창 직원들이 개장을 축하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2024.11.30 [휘닉스평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