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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토)

11월 30일 '뉴스 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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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정 사상 첫 민주당의 감액 예산안 단독처리를 두고 여권은 '예산 행패'라고 반발했습니다. 수입과 지출 불균형으로 나라살림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거란 우려가 나왔습니다.

2. 러시아 외무차관이 핵실험을 재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든 면에서 고려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나토 가입이 승인되면 영토수복 없이도 휴전협상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3. 117년 만의 최대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무너지고 시장 지붕이 내려앉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복구는커녕 제설도 못하고 있는데 현장 취재했습니다.

4. 화재로 닫힌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가 5년만에 공개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정말 아름답다"고 감탄했는데, 일반에는 일주일 뒤부터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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