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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일)

이다은♥윤남기, '금수저 인정' 후 다이어트까지 성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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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오세진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몰라보게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30일 이다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본래 영어 강사이지만 쇼호스트로도 활약 중인 이다은은 틈틈이 물건 판매에 대한 게시글을 올리곤 했는데, 이날 게시글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다은은 특유의 페미닌한 매력이 돋보이는 겨울 아우터와 액세서리 등을 매치해 옷 잘 입는 이다은다운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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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다은의 모습에서, 둘째 출산 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다은은 둘째 임신 후 81kg까지 증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69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려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이다은의 모습은 적어도 60kg 초반이 분명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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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연예인이냐 어떻게 살이 쏙 빠지냐", "둘째 임신하고 찐 살은 잘 안 빠진다는데", "살 엄청나게 빠졌다"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이 되었으며, 이들 부부는 재작년 재혼했다. 또한 남편인 윤남기는 얼마 전 대단한 집안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다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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