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 어둡지만 따뜻하고 살벌하지만 위트가 넘친다···새로운 K-장르 탄생 예고 서울경제 원문 연승 기자 입력 2024.11.30 15:52 최종수정 2024.11.30 15: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