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2시간 30분 넘는 혈투 끝에 5연승으로 하루 만에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대한항공은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방문경기에서 혼자 31점을 몰아치고 '트리플 크라운'까지 곁들인 막심의 활약 속에, 삼성화재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은 매치포인트에서 상대 파즐리의 범실을 비디오 판독으로 잡아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도로공사를 3대 1로 꺾고 2위에 복귀했습니다.
모마가 24득점으로 앞장섰고, 정지윤과 양효진, 이다현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골고루 활약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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