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오송역 선하공간 활성화…복합문화시설 기공식
충북 청주 KTX오송역 선하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첫 삽을 떴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9일) 오후 오송역 B주차장에서 홍보와 전시, 회의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복합문화시설은 내년 2월 건립 예정이며, 도는 해당 시설의 사업 타당성을 확인하면 나머지 선하공간 활용을 위한 2단계 사업을 구상할 방침입니다.
오송역 선하공간은 고가 철교 아래 지상과 철교 사이 18m 공간으로, 앞서 도는 일부 선하공간에 대한 사용 허가를 받았습니다.
천재상 기자 (genius@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북 청주 KTX오송역 선하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첫 삽을 떴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9일) 오후 오송역 B주차장에서 홍보와 전시, 회의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복합문화시설은 내년 2월 건립 예정이며, 도는 해당 시설의 사업 타당성을 확인하면 나머지 선하공간 활용을 위한 2단계 사업을 구상할 방침입니다.
오송역 선하공간은 고가 철교 아래 지상과 철교 사이 18m 공간으로, 앞서 도는 일부 선하공간에 대한 사용 허가를 받았습니다.
천재상 기자 (genius@yna.co.kr)
#충청북도 #선하공간 #오송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