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손담비 SNS |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여전한 핑크빛 애정전선을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손담비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이규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임신 5개월차인 그녀의 볼록한 임산부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