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민원 번역기로 대응, 답변은 3일 뒤에나… "알리·테무 소비자보호 미흡"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29 17:40 최종수정 2024.11.29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