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송혜교X수지, 짧은 기간 찐친 됐네..생일 기념 데이트에 절로 웃음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수지가 송혜교의 생일을 맞아 데이트를 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겸 배우 수지는 29일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길거리를 걷고 있는 배우 송혜교,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송혜교는 같은 날 "고마워~생일밥~"이라고 전하며 수지가 산 듯한 생일밥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수지가 송혜교의 생일을 직접 축하하기 위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김우빈, 수지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로맨틱 코미디로 12부작으로 제작된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