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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첫 월드투어에 이어 팬미팅까지 연말 열일 모드를 펼친다.
문별은 오는 12월 22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팬미팅 'The first anniversary of Moon Byul & SHOOTING STAR [Twinkle Twinkle]'(이하 'Twinkle Twinkle')을 개최한다.
문별의 생일날 열리는 'Twinkle Twinkle'은 지난 27일 별똥별(공식 팬덤명) 대상으로 일부 좌석 선예매가 진행된 가운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선예매 기간 예매 가능한 좌석이 모두 팔렸다.
이에 문별은 더욱 많은 팬들과 함께하기 위해 추가 좌석을 오픈, 오늘(29일) 오후 6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2차 선예매를 진행한다.
총 2회차로 구성된 'Twinkle Twinkle'은 1회차 'SHOOTING STAR', 2회차 'MOON STAR'라는 부제 아래, 문별의 반짝이는 매력을 총망라한다. 문별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무대와 코너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일년 중 단 하나뿐인 생일을 별똥별들과 함께 더욱 특별하게 보낼 전망이다.
문별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첫 월드투어 'Moon Byul 1st World Tour [MUSEUM : an epic of starlit]'의 북미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속에 무대 위 장엄하면서도 유려한 별빛의 대서사시를 그려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문별의 팬미팅 'Twinkle Twinkle'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팬클럽 대상 2차 선예매가, 12월 2일 오후 6시부터 일반 예매가 차례로 진행된다.
사진=RBW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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