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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금)

윤석열 정부 실정 VS 노동자 시민의 대안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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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9일 ‘윤석열이 틀렸다 노동자 시민이 옳다! 윤석열 정부 실정 거리 전시회’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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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틀렸다 노동자 시민이 옳다! 윤석열 정부 실정 거리 전시회’가 29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마련한 전시회는 건강보험, 공공의료, 국민연금, 에너지, 사회서비스, 상병수당, 철도·지하철, 비정규직, 특수고용·플랫폼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다. 현재 실행 중인 정부의 정책과 노동계가 제안하는 대안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된 전시다.

각 분야의 노조원이 전시회를 관람하는 시민에게 의제를 설명하고 질문을 받았다. 홍보물 하단에 있는 퀴즈를 네 문제 이상 맞힌 시민에게는 커피와 어묵을 선물했다. 전시회 옆에서는 기후정의동맹, 노년유니온, 전국장애인차별펄폐연대, 정치하는 엄마들, 플랫폼노동 희망찾기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공공운수노조의 공동파업을 지지하는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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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커피차에서 커피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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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동맹, 노년 유니온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을 지지하는 공동주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조는 오는 12월5~6일 안전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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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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