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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민아기자] 명품포도 샤인머스캣을 제치고 품절 대란을 일으킨 ‘레드클라렛’
한 송이에 3만 원을 웃도는 가격에도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레드클라렛은 포도 품종을 다양화하기 위해 개발됐는데요
샤인머스캣과 수확 시기가 달라 홍수 출하를 막을 수 있으며
출하 시기가 분산돼 가격 폭락 및 재배 관리도 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레드클라렛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미 지난해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에도 첫 수출한 바 있습니다.
샤인머스캣의 인기를 넘어 새로운 프리미엄 포도의 대표 품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농산물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제작 지원: 2024년 FTA이행지원 교육홍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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