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순수 국내기술로 장거리지대공 L-SAM 체계 완성
군이 9년여 간의 연구 끝에 순수 국내기술로만 만든 장거리 지대공유도체계 L-SAM을 완성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오늘(29일) 대전청사에서 L-SAM 개발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L-SAM은 적 미사일을 높은 고도에서 요격해 지상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무기체계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KAMD 핵심 전력으로 꼽힙니다.
군은 이번 개발 성공을 토대로 한층 강화된 미사일 방어역량을 신속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이 9년여 간의 연구 끝에 순수 국내기술로만 만든 장거리 지대공유도체계 L-SAM을 완성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오늘(29일) 대전청사에서 L-SAM 개발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L-SAM은 적 미사일을 높은 고도에서 요격해 지상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무기체계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KAMD 핵심 전력으로 꼽힙니다.
군은 이번 개발 성공을 토대로 한층 강화된 미사일 방어역량을 신속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국내기술 #장거리지대공유도체계 #LSAM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