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인보사 사태 6년만에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무죄…“품목 허가 약품, 판매 의약품 동일” 헤럴드경제 원문 박지영 입력 2024.11.29 11:59 최종수정 2024.11.29 1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