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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8일 서울 중구 남산공원 둘레길 및 산책로에서 관계자들이 도복목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남산공원은 27일, 28일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나무들이 뿌리채 뽑히고, 가지가 부러져 통행이 금지됐었다. (사진=남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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