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급한 억지 시위" vs "남녀공학 전환 반대"··· 김성은 vs 김수정 '극과 극 행보' 서울경제 원문 김규빈 기자 입력 2024.11.29 1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