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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배우 하희라는 지난 23일 "매년하는 연탄봉사…"라며 "이번엔 몸이 안 좋아서..고민하며..기도하다가…복대 두르고..팔목 보호대 하고.."라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오히려…감사히… 잘 마쳤습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최수종과 연탄 봉사에 나서 하희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 부부와 천둥, 미미 부부도 함께 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하희라는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올해 연극 '러브레터' 무대에 오르고 있다. 연극 '러브레터'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탄탄한 작품성으로 현재까지도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공연되는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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