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와인 자존심 '프리마크 아비'…2019부터 1995 빈티지까지 마셔보니 [현장] 아이뉴스24 원문 전다윗 입력 2024.11.23 2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