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손예진/사진=민선유 기자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현빈이 아내 손예진 응원에 나섰다.
최근 배우 현빈이 손예진 응원차 영화 '어쩔수가없다' 촬영현장에 아들의 이름으로 간식차를 보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22일 "고..고마워.."라고 감사를 표하며 간식차를 자랑한 바 있다.
해당 간식차는 남편 현빈이 보내준 것이었다. 손예진은 손하트로 화답했던 가운데 이는 현빈을 향한 애정 표현이었다.
커피는 물론, 붕어빵, 어묵을 푸짐하게 실은 현빈의 간식차 선물로 손예진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힘을 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현빈, 손예진 부부는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빈은 오는 12월 25일 '하얼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손예진은 현재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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