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께 첫인사 기회 놓칠 수 없어”… KT 장진혁의 약속 ‘허슬 플레이’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11.23 15:38 최종수정 2024.11.23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