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고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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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메리고라운드가 웹 예능에 이어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를 선보인다.
콘텐츠 제작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 측은 23일 첫 번째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처녀유혼'(연출 한수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처녀유혼'은 구천을 떠도는 처녀귀신 구이신과 숫총각 한류스타 안해봄의 아슬아슬한 동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다.
특히 이 작품은 제작과 동시에 글로벌 플랫폼 숏맥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숏맥스는 올해 전 세계 매출 3위, 다운로드 2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층을 갖춘 플랫폼이다.
'처녀유혼'을 제작한 메리고라운드컴퍼니는 '유인라디오', '은세의 미식관', 김종민의 '데면데면'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 유튜브에서 보기 어려웠던 스타들을 웹 예능으로 소환시키고 있다.
한편 '처녀유혼'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숏맥스(Shortmax)'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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