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고갑부, 핀둬둬 등 저가공세 비난…정부엔 "관리 태만" 연합뉴스 원문 권수현 입력 2024.11.23 1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