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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차승원이 '삼시세끼 Light' 종영 소감을 밝혔다.
차승원은 지난 22일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 최종회에서 오랜 단짝 유해진과 함께 아침 방송 콘셉트의 요리쇼를 선보이고,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며 이번 시즌 여정을 마무리했다.
어느덧 10년째 '삼시세끼' 시리즈의 5개 시즌을 함께 한 차승원은 반전미와 편안한 모습들로 매번 새로운 매력을 업데이트했고, 이번 시즌 역시 맛과 멋, 그리고 따뜻함으로 무장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함과 힐링을 전했다.
차승원은 "기존과는 달리 여러 장소를 다니며 해진 씨 하고 나에게 또다른 좋은 추억이 된 시즌이었다. 어느덧 '삼시세끼' 시리즈의 10주년을 맞았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음엔 완전체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한편 차승원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전,란'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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