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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희애가 러닝에 도전했다.
배우 김희애는 22일 "제주에서의 일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단 가볍게 5km 뛰어봄"이라며 "날씨도 넘 좋았던 날"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희애는 "갓생 도오전!!"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맑은 날씨에 러닝 중인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희애는 멀리서 봐도 건강미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10월 16일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김희애를 비롯해 설경구, 장동건, 수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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