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우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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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금빛 악세서리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변우석은 22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변우석은 자신이 해외 명품 주얼리 브랜드 C사의 반지와 시계 그리고 팔찌들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시계만 1천만원을 육박하는 가격이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방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하 '선업튀')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 변우석은 드라마 종영 이후 식품과 의류, 전자제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에 그치지 않고 명품 브랜드 P사의 새 앰배서더로 발탁되는 등 변우석이 지난 6일 기준 변우석이 맡고 있는 광고는 총 17개에 이르면서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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