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 사진=매니지먼트 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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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윤현민이 일본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윤현민 도쿄 팬미팅 "리:마인드"'(YOON HYUN MIN TOKYO Fanmeeting "RE:MIND") 포스터와 함께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2017년 이후로 약 8년만에 진행되는 일본 팬미팅이다. 긴 시간 기다려온 일본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연애의 발견', '터널', '마녀의 법정', '나홀로 그대', '보라! 데보라'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온 윤현민은 최근 장애인식개선 오디오북 프로젝트 '나만 몰랐던 이야기 7'에 목소리 기부로 참여한 바 있다.
또한 펄스픽 드라마 '싱글남녀'의 캐스팅 소식을 알린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윤현민의 일본 팬미팅은 2025 년 1월 25일 비행선 씨어터에서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30분 2 회간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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