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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골반뽕 해명' 있지 유나, 치마를 어디까지 올리는 거야..완벽한 초미니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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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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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가 아찔한 초미니에 섹시한 스타킹을 신어 화제다.

22일 가수 유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귀여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실내에서 거대한 핑크색 고양이를 배경으로 민소매 하의실종 룩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을 찾을 수 없는 슬림한 몸매와 화려한 미모는 너무 아름다워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ITZY는 지난 15일 새 미니앨범 'GOLD' 발매하고 컴백했다. ITZY의 새 앨범 'GOLD'는 "Our World is still different"라는 테마를 기반으로 앨범명처럼 찬란히 빛나는 ITZY의 이야기와 음악을 담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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