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진행된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의회는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및 종합계획에 서울시 내 경원선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협력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7개 자치구(용산구, 성동구, 동대문구, 성북구, 중랑구, 노원구, 도봉구)는 국토부에 건의하기 위한 건의문과 협약서에 공동으로 서약했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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