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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목)

[사진]안준호 감독,'아쉬운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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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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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성락 기자] 21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현재 한국은 1승 1패로 2전 전승을 거둔 호주에 이어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3쿼터 대한민국 안준호 감독이 파울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1.2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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