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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미스터트롯' 신인선이 '스캔들' OST에 참여했다.
21일 빅컬쳐엔터테인먼트(회장 석현수)는 신인선이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 OST Part 12 '흰머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흰머리'는 어머니에 대한 애환과 사랑을 담은 곡으로, "내가 당신의 그늘이 될 테니... 내가 당신의 의자가 될 테니..."라는 가사로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그린다. 그리고 신인선이 깊은 목소리로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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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은 다수의 OST 작업을 통해 쌓은 경험으로 녹음에 참여했다. 또한 KINGMAKER(킹메이커), g!yu, 래준 등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함께 작업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측은 "'흰머리'는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곡이다"라며, "많은 이에게 위로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사진 =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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