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정지’ 무시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진천선수촌서 업무 강행 논란 조선비즈 원문 민영빈 기자 입력 2024.11.21 17:58 최종수정 2024.11.21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