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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팬미팅을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리사는 21일 오후 "홍콩에서의 팬미팅을 마치며. 저와 이렇게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여러분 모두 사랑하고, 곧 다시 만나길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숏팬츠 차림으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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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들과 만남을 가진 그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7세인 리사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지난달 3일 디지털 싱글 'Moonlit Floor'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2025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코첼라')의 출연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과 2023년 블랙핑크 완전체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 리사는 내년엔 제니와 함께 코첼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리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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