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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브루노 마스와 무대' 로제, 소녀같은 장꾸미 가득…반려견 사랑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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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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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사진=로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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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로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동 중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20대다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로제는 장꾸미 가득한 표정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날 로제는 자신의 반려견 행크의 모습을 공개하며 'my number one boi'(내게 제일 소중한 아이)라는 문구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로제는 20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오는 2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마마 (MAMA) 어워즈' 무대에 오르기 위함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곡 'APT.'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로제는 오는 12월 6일 정규 앨범 'rosie'(로지)를 발매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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