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꿈의 직장'이었는데···공무원 인기 줄어든 이유 물었더니 "월급 적어서" 서울경제 원문 우영탁 기자 입력 2024.11.21 17:08 최종수정 2024.11.21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